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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어려운 10대, 40대에도 부모를 알아가는 아이
    카테고리 없음 2022. 3. 27. 20:18

    어려운 10대, 40대에도 부모를 알아가는 아이

    난 진지한 광신자야
    어렸을 때부터 나는 오줌 누는 놈이라고 불렸다.
    나는 이미 유치원에서 손가락질을 받았고, 그것이 보이지 않는 사람들에 의한 왕따의 시작이었다. 말을 늦게 시작해서 더 지적을 받았다. 열심히 유치원에 다녔다. 소풍을 갈 때도 파리를 날아다녔지만 파리는 없었다. 아케이드가 없어서 아케이드 갈 땐 초등학교, 중학교, 고등학교 때 시아버지와 함께 가요. 유치원때부터 오줌을 싸지 못해서 어렸을 때는 똥을 가리지 못했던 것 같다. 그래서인지 몸에서 매일 똥 냄새가 난다. 초등학교에 거의 다니지 않았고 동네에 친구가 머리를 맞아 골절상을 입었어요 초등학교 때 아이들에게 맞아서 나쁜 친구를 만나서 남의 물건을 만지기 시작했습니다. 학교에서도 집에서도 구타를 당했습니다. 시아버지가 문방구를 훔치다가 펜으로 내 눈을 찔렀다 나는 아직도 흉터가 있다 초등학교 때 내가 잘한 것은 수리공모일기 받아쓰기였다. 나는 힘센 아이들과 선생님에게 구타를 당했습니다. 초등학교 때 집 앞 놀이터에서 낯선 사람을 따라가서 성희롱을 당했습니다. 몰랐는데 자라면서 알았어요. 그건 너무 어려웠다. 그렇게 힘들게 초등학교를 졸업했습니다.
    중학생이 되었고 초등학교 때 괴롭히던 애들이 많았어
    모르는 애들도 놀린다 1학년 2학년 3학년 공부하고 나서 곁에 없었어 항상 선생님이랑 애들한테 맞았다 10만번 맞은 것 같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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