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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너무 충격적이어서 아직도 기억이 난다. 상세하지 않다
    카테고리 없음 2022. 6. 6. 14:44

    10년 넘게 n-net에서 본 가장 기억에 남는 이야기~
    10년 넘게 인터넷에서 본 가장 기억에 남는 이야기는 무엇입니까?

    2007년에 인터넷 검색을 시작했습니다.
    그때 반해서 틈틈이 봤습니다.
    몇 년을 보고 나면 나이가 들수록 조금 이상해집니다.
    미즈넷으로 이동 후 사라진 후
    다시 잠이 오지 않을 때 자주 보는 30대 후반이다.

    가장 기억에 남는 이야기
    2007~2008년쯤으로 기억합니다.

    너무 충격적이어서 아직도 기억이 난다. 상세하지 않다
    (제 경험이 아니라 읽은 내용을 기억하므로 사실과 약간 다를 수 있습니다)


    한 여자가 대학 도서관에서 몇 달간 만난 남자를 만났다.
    그녀는 괜찮았다
    물론 그녀는 같은 학교라고 해서 cc라고 생각했다. 다른
    방으로 데려가서 몇달 잘 만났는데 어느날 술집에서 만취할 때까지 마시고 영화가 멈췄는데 다음날 일어나보니 변두리 모텔이더군요. 도시.
    일어나 거울을 보니 깜짝 놀랐다.
    그 남자, 이 여자는 온몸의 털을 다 털고 옷과 소지품을 모두 가지고 사라졌다!
    모텔 프론트에 전화해서 어딘지 물어보니 전혀 연결이 안되고 도무지 알 수 없는 모습이었다. 침착하고 친한 친구에게 전화를 걸어 옷을 좀 가져다 달라고 했더니 데리러 왔어요.
    그리고 그 남자가 다니던 부서에 가서 확인해보니 그런 사람은 없었다.
    전화번호가 없는 번호입니다.
    그 남자는 사라집니다.

    그리고 몇 달 후 내 방으로 소포가 도착했는데 그것은 바로 이 여성의 소지품이었다.
    나중에 경찰에 신고했는데 그 남자에 대한 내용이 다 거짓말이었다고 해서 찾을 수가 없었어요.

    10년 넘게 아직도 인터넷을 보고 있는데 이 이야기가 가장 충격적이고 기억에 남습니다. 몇 년 전에 검색해서 찾으려고 했지만 찾지 못했습니다.

    30대 중반에서 40대 초반 이 이야기를 기억하시는 분 계신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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